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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 내가 잡는 게 닭인지 범인인지 대한민국에서 역대 가장 많이 매출액을 올린 영화 이 영화의 감독은 이병헌 감독이 맡았으며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사실 코미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연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균,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을 맡았습니다. 촬영 기간은 2018년 3월 29일부터 2018 7월 19일로 약 4개월에 걸쳐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111분이고 15세 이상 관람자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시킨 영화이며 총 제작비는 약 95억이었고 간단히만 계산해도 제작비의 약 15배 이상을 벌었습니다. 그야말로 초대박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이며 역대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들 중 가장 가볍고 코미디적 소재로 흥행한 영화로 불립니다. 흥행의 비결은 코.. 2023. 12. 1.
서울의 봄 : 잊지 못할 그날의 9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1979년 12월 12일 수울 수도 군사 반란 발생했던 날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어지럽혔던 10월 26일 이후, 서울의 잠시 따뜻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한순간 보안 사령관 이였던 전두광이 계획적으로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북한의 침략의 만전을 가해야 할 전방 부대까지 서울로 이동시켜 엄청난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 엄청난 계략을 꾸민 전두광에 맞서 수도경비 사령관인 이태신은 일촉즉발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9시간이 흘러갑니다. 결국 전두광의 반란이 성공하게 되고 반란군들은 승리의 샴페인을 터트리게 됩니다. 승리를 했지만 장민기가 축하한다며 웃으며 악수를 청하지만 전두광은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뒤 웃지 .. 2023. 11. 28.
더 테러 라이브 : 테러범과 전화 생중계가 시작된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윤영화는 SNC 방송국에서 앵커로 라디오를 진행합니다.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한국에서 진행되는 세금 인상 관련 시청자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그러다 걸려온 전화 한 통, 일용직 노동자의 신세 한탄을 듣다 제작진의 제지로 전화가 끊기게 됩니다. 전화의 주인공은 박노규라는 사람으로 방송을 방해하며 자신이 포탄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마포대교를 폭파 시키겠다고 협박합니다. 방송국은 술렁이게 되고 이를 기회로 여긴 방송국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독점으로 테러범과의 전화를 통해 방송 계획을 세웁니다. 윤영화의 이혼한 전 아내 이지수는 현재 마포대교 폭파 현장을 취재 중에 있었습니다. 속보가 시작되었고 테러범이 요구한 내용은 2년 전 G.. 2023. 11. 24.
시라노 연애조작 : 은밀하고 치밀한 연애 작전이 펼쳐집니다 진실한 사랑에도 작전이 필요하다 주인공인 병훈은 시라노라는 극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멤버로 민영, 철빈, 재칠과 이 사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보기에도 잘생기고 키가 훤칠한 상용이 이 에이전시를 찾아왔고 한 여성을 보여주며 사랑이 이루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알고 보니 그 의뢰된 희중이라는 여자는 병훈의 전 애인이었고, 아직도 희중에게 감정이 남아있는 병훈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의뢰를 받아들입니다. 첫 번째 작전은 교회에서 시작되었는데 병훈의 의도적인 이상한 작전으로 인해 실패하게 됩니다. 병훈은 사과를 하고 작전을 끝내자고 이야기하지만 희중은 상용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둘의 시작은 좋게 출발합니다. 이후 병훈은 상용을 수상하게 여겨 일하는 곳을 찾아가는데 상용이 불법적인 일을 .. 2023. 11. 22.